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K MP7 (문단 편집) == 에어소프트건 == * 한국의 경우 [[아카데미]]에서 M7이라는 이름으로 [[에어코킹건]]과 세미[[전동건]]버전으로 MP7A1 [[에어소프트건]]을 발매했지만 영 좋지 못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세미전동은 전동건인데도 불구 급탄 방식이 기존의 T자관 송탄방식이 아닌 에어코킹의 비비립 방식의 급탄 방식을 사용해서 급탄이 엉망 수준이고 태엽탄창은 고장이 잦았다. 결정적으로 스톡이 펴지질 않고 탄창도 바나나 형태가 아닌 직각 수준의 각도로 재현되어 있고 몸체에 나사구멍도 많다. 에어코킹 모델은 한술 더 떠서 '''수직손잡이'''로 장전하는 방식에다가[* 수직 손잡이를 세우지 않으면 '''장전이 안되는''' 구조다.] 버튼식 안전장치를 채용해서 실상 외형만 MP7이고 구조는 저가형 샷건과 다를게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다. 세미전동 모델은 몸체 상부 레일부분은 따로 분리되기라도 하지 에어코킹 모델은 몸체의 상부레일을 몸체와 같이 몰드로 붙여놨다. 중국제 에어코킹 모델은 그나마 장전 손잡이라도 레버식으로 재현되어 있으니 중국제보다 더 못하게 나온셈... 가장 심각한 문제는 개머리판 연장기믹이 없어서 '''견착사격시 조준경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냥 근거리 총알분무기로만 쓰자... * 외국에서는 [[도쿄 마루이]]에서 AEP를 내놓았고 이후 [[KSC]]/[[KWA]]가 [[GBB]]로 상품화하며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이후 [[도쿄 마루이]]가 이에 대응, 동일 모델을 기반으로 활용하여 [[GBB]]를 내놓았다. 이 두 제품은 1:1 스케일이 아닌 조금 축소된 크기이다. * 2013년, 대만의 WE사에서 MP7을 SMG 8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으로 출시했다. 디자인 및 상표권 특허가 문제가 되었는지, 변형점이 많다. 대신 1:1 스케일이다. 그런데 평은 좋지 않다. 특히 잦은 탄걸림이 문제. 가격은 [[도쿄 마루이]]나 KSC/KWA제품보다 저렴하다. * Well에서는 마루이 제품을 카피해서 R-4라는 이름의 전동건으로 출시를 했는데 각인도 없고 중국제답게 성능이 좋지 못하고, 특히 기존의 2형식 또는 3형식이 아닌 Well사만의 독자적 기어박스라서 고장 시 수리가 매우 곤란하다. 다만 76달러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아카데미 M7과는 다르게 개머리판, 장전손잡이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므로 싼 맛에 MP7을 갖고 싶다면 나쁘진 않다. * [[VFC]]에서 MP7A2를 재현한 GBB와 MP7A1을 재현한 AEG를 각각 출시했다. 외형은 마루이와 다른 1:1스케일로, 한국에는 19년 6월경에 출시. 제대로 된 외형의 MP7모델이 없었던 만큼, 외관에 있어서 만큼은 URAMAX와 함께하여 가장 실총과 흡사한 모델을 발매하는 VFC답게 호평일색. 특히 타 회사들의 MP7 디자인 전동건은 VFC 개발 이전에는 디자인이 엇나갔다던지, 1대1 스케일이 아니다던지 하는 문제 때문에 전동 버젼을 갈구하던 국내외의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샀었다. 허나 독자규격의 부속들, 최악의 정비성,[* 최악의 정비성으로 이전에 지목된 WE M14 EBB보다 더 높은 정비 기술을 요한다.] 특히 좋지 못한 작동성은 2020년 하반기에도 개선되지 못하고 유통되고 있다. 특히 플라스틱 판으로 구성된 홉업암으로 인한 탄도의 불안정성, 또한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터펫 아이들러 등은 파손이 잦다는 부분은 최악의 정비성과 더불어 해당 제품의 악명을 쌓고 있다. 특히 부품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반 강제적으로 자가정비가 강요되는 한국 시장에 비해, 자가 정비에 익숙하지 않는 영미권 시장에서는 제품 반품이 이어지다 결국 중고 시장에 내놓는 경우가 많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다면 한일시장에 유통되는 제품의 스프링 M90기준 7.4V를 사용하여야 문제가 덜하다. 해당 제품의 정비성이 최악인지라, 국내 VFC 총판을 제외한 건샵에서는 정비를 거부하거나, 거부 의사나 다름없는 높은 공임 비용을 요한다. 다행히, 유튜브에는 정비에 도움을 주는 영상이 기재되어 있다.[* 독일어 주의 [[https://youtu.be/hrxPVhhlmUE]]] * 이에 반해 VFC MP7 GBB는 호평 일색까진 아니여도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 순항이 이루어지고있다. 뒤의 개머리판 판이 자주 파손된다는 흠은 있지만, 국내 건샵 등지에서 이 부분을 인지하고 여분의 플레이트를 구비해 판매하고 있으며, VFC는 해외 개인 유저들의 유상 부품 구매에 협조적인 만큼 어마어마한 문제는 되지 않는 듯 하다. 전반적으로 대체로 무난하다는 평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